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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취준생이라고 홍보한 국회의원 후보의 재산내역

LJay 2016. 3. 29. 00:17




흙수저 취업준비생임을 어필하며

선거활동을 하고 잇는

민중연합당의 윤미연이라는 국회의원 후보





보험 3종류 4천만원 정도

채권투자에 4천만원 정도

순현금으로만 1600만원정도


24살에 취준생이고 흙수저라는데

자산 합계가 거의 9천만원


부모와 조모는 독립생계를 이유로 고지 거부


흙수저들은 하루 총 식비 9천원에 벌벌 떨고 있는데

어이가 없네요


그런데 이런 인간들이 많은 것은 다들 알고 있던 일이고

별로 놀랄 일이 아닙니다.


그보다 더 놀랍고 재미있는 일은 밑에 있습니다.






위에 잘 보면 알겠지만


후보 본인이 자기 아닌 척


댓글로 주작을 부렸는데


그아웃을 깜박하고


자신의 아이디로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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