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보면
젊은 서양인 남자 2명이 위에 사진같은 복장으로
가방들고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마찬가지
바로 몰몬교 선교사들인데
종교를 강요하지도 않고
영어를 무료로 가르쳐준다고 하네요
몰몬교는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라고도 불리고
미국 조셉스미스라는 사람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썻다고 전해지는
몰몬경을 성경,구약,신약 다음의 제 3의 성서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교인이 18세가 되면
장로라는 직책을 받고
두 명씩 짝을 이루어
전세계 중 어느 한 나라에 배정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