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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정말 주작임을 믿고 싶어지는 후기인데
이 나라에 아주 썩어빠진 교육시스템과 아주매미들 습성상
진짜일수도 있을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딸이 수능을 망쳤는데 따귀를 때리고
주먹으로 얼굴을 치고
칼로 지른다고 협박하고
쫒아내고 도어락 비번까지 변경을 하는 인간을
엄마라고 할 수 있을까요?
자식을 오로지 자신의 명예나 출세를 위한
도구로만 생각하는 인간에게
효를 갖출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 빨리 독립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력을 갖춰서
과감히 나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