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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7부리그에서 프리미어까지 올라온 제이미 바디 본문
전무후무한
축구계의 인생역전 제이미 바디
레스터시티 소속 공격수
만 27세에 되서야 프리미어리그에 입성
하지만
리그 5라운드 맨유전에 투입되어
4번째 골을 넣는 등
맨유를 꺾는 기여를 프리미어 데뷔전에서 합니다.
현재
2015/16 시즌에서 11경기 11골을 기록중
훌륭한 실력과 인생역전에 걸맞는 노력이 있지만
인성까지 훌륭한 선수는 아닌 듯
태국에서 동양인에게 인종차별성 발언을 날리고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으로 홍역을 치르는 등,
제이미 바디는 구단에서 징계를 먹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한다며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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