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에서 망신당한 세계최대 중국 볶음밥

양저우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볶음밥 기록에 도전한 '양저우차오판'란 볶음밥

기네스에북에 등재됐지만

곧바로 기네스 위원회측에서는 이번 기록이 무효라고 통보했습니다.

이유가 만들자마자 4톤은 쓰레기장

150kg은 가축 양식장에서 처리됐기 때문.

기네스북의 규정에는

식품과 관련한 기록을 도전할 때

일반인들이 이를 먹고 낭비해서는 안된다는 규정에 위배가 된다고 합니다.

식량문제로 고통을 당하는 국가들도 많은데

여러곳에서 기네스북에 오르려던 중국의 욕심이 개망신으로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