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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나 다름없는 임상시험의 위험한 진실

LJay 2015. 8. 22. 07:46






전세계에서 가장 임상시험을 많이 하는 서울.

돈이 된다고 생각해서 많이들 지원하지만

사실 전세계 제약회사가 적은 비용으로 시험하기 딱 좋은 환경.


부작용이 있어도 보상은 커녕

법적인 문제로 함부로 말꺼내기도 힘든 상태.

(실제 부작용이 생긴 사람들이 모여 수년간 제약회사 앞에서 시위를 하고

소송을 준비해도 전혀 보상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위에 문제 뿐 아니라

생동성실험 알바에도 문제가 많습니다.

아직 심각하게 방치된 위생상태도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다 쓴 주사기를 아무데나 놓는 등 감염의 위험이 있고,


지원자가 3개월 이전에 실험에 참가했다면

다른 실험에 참가할 수 없는데

지원자가 스스로 중복여부를 대답하는거라

대부분 무시당하고 있다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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