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과거
애국심을 이용하여 추악한 짓을 가렸고
그것을 함구하게 했습니다.
또 애국심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배를 채웠고
무지한 서민들은 이에 온갖 이용을 당했습니다.
과거 친일파들이 가장 많이 애국을 강요했고
요즘은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커서
애국을 강요하는 코미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애국심은 미덕이지만
감히 그 누구도 강요할 수 없는 것이고
강요한다고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애국심은 더럽고 불합리한 일들의 포장도구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