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에 나오는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라고 합니다.
사실 애견카페는 딸이 차린 것이 아니라
이경규부부가 운영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sns에 금수저라고 글을 올린 어느 한 네티즌.
저 네티즌은 분명 열등감이 심해서 기분나쁘게 올린 글이 맞지만,
흙수저따위가 감히
금수저를 금수저라고 부르면 안되는
대한민국에 있는 신분사회의 존재를 잠시 잊은 듯.
(개인적으로 이경규가 금수저라고 생각되진 않지만)
또 감히 그랬다간 같은 흙수저한테 혼이 나는 것도 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