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실드 21의 작가
무라타 유스케
현재는 원펀맨이란 작품을 리메이크중.
그림을 일주일 중 얼마나 그리냐라는 질문에
일주일에 7일을 그린다고 하며
하루에 20시간 이상 그린 적도 있다며 답변했습니다.
실제 자신의 하루를 웹캠에 찍어
24시간 방영했는데
새벽 3~4시 쯤 일어나
하루종일 그림을 그림.
정말 너무나 잘 그리네요...
바로 밑에는 점프 40주년 기념 일러스트
무라타 유스케 혼자 그렸다합니다.
정말 대단
게다가 이건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일일이 마커를 썻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