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철학자인 알랭 드 보통이 조현아가 안타깝다며
선악으로 판단할 수 없다,
그녀는 남은 인생을 수치스럽게 보내며 감옥에 가게 됐으며
그건 인생에서 재앙이 됐다고 이야기했네요.
한가지 간과한 것이 있는데
여기는 헬조선이란 곳이라는 것.
저 양반이 그 점을 알지못해서 떠든걸로 보이네요.
헬조선에서는 돈많으면 집행유예에 경영복귀
부끄러움 같은 건 존재하지 않음.
작가이자 철학자인 알랭 드 보통이 조현아가 안타깝다며
선악으로 판단할 수 없다,
그녀는 남은 인생을 수치스럽게 보내며 감옥에 가게 됐으며
그건 인생에서 재앙이 됐다고 이야기했네요.
한가지 간과한 것이 있는데
여기는 헬조선이란 곳이라는 것.
저 양반이 그 점을 알지못해서 떠든걸로 보이네요.
헬조선에서는 돈많으면 집행유예에 경영복귀
부끄러움 같은 건 존재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