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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가 안타깝다는 알랭 드 보통

LJay 2015. 6. 21. 15:56



작가이자 철학자인 알랭 드 보통이 조현아가 안타깝다며

선악으로 판단할 수 없다,

그녀는 남은 인생을 수치스럽게 보내며 감옥에 가게 됐으며

그건 인생에서 재앙이 됐다고 이야기했네요.


한가지 간과한 것이 있는데

여기는 헬조선이란 곳이라는 것.


저 양반이 그 점을 알지못해서 떠든걸로 보이네요.


헬조선에서는 돈많으면 집행유예에 경영복귀

부끄러움 같은 건 존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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