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인 파리바게트가 본고장 파리로 진출했는데
파리 현지에서 인기몰이를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다 현지에서 포착된 진실.
자국민들에게는 밀가루 덩어리를 팔고
해외에서는 위 사진처럼 질을 높이는 전형적인 헬조선 기업답군요.
빵 뿐 아닙니다.
라면, 자동차, 전자제품 등등
자국민에게는 비싼 쓰레기를,
해외에는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을 갖다 바치는 기업들.
법인세는 쥐꼬리만큼 내면서
세금으로 각종 정체불명의 지원금은 엄청 받아가고,
공짜나 다름없는 전기료 등 각종 혜택은 다 받고
심지어 법을 어겨도 어영부영 넘어가는데
자국민 뒤통수는 잘 치네요.
불매운동, 낙선운동만이 힘없는 서민이 돈과 권력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데
썩은 세뇌교육으로 서로 사분오열하게 만들어
그것마저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