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자진하차

13일 장동민은 김태호pd에게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에서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아직 회의중이지만 거의 하차의견을 수용하는 분위기로 전해집니다.

옹달샘 지들끼리 무보수로 만든 팟캐스트에서

1년 전 욕설을 해서 사과하고 전편을 지웠던 사건이 있는데

이미 삭제된 자료를 복원해다가 논란을 만들었네요.

듣는 것과 글로 읽는 것은 매우 다른데

팟캐스트 내용 앞뒤 듣지도 않고 글만 접하면서

논란을 만들어 하차시킴.

다음 식스맨 후보로는

간디 추천합니다.

석가모니나 예수도 좋고.

예수가 식스맨하면 포주도 사랑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