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코웨이 측에서 김장훈 3월 13일 공연 단체석으로 150석 예매
코웨이에서 당일도 아닌 다음주 금요일 3월 13일 공연 80석 취소
코웨이 부장이 김장훈 공연보고 생각과 맞지 않아서
회의를 하고 150석 중 50석만 취소했다고 알려짐.
김장훈 페북에 코웨이 저격
기업명을 적어서 논란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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