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PM10
지름 10㎛ 이하의 먼지를 뜻합니다.
거대분진이라고도 불리고
세계 여러 국가에서 대기오염 지표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2014년 부터 PM10을 기준으로 미세먼지 예보를 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PM2.5
지름 2.5㎛ 이하의 먼지를 뜻합니다.
미세분진, 초미세먼지라고 불립니다.
일반적으로 인위적인 공해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으로
신체에 매우 위험합니다.
PM10과 함께 대기오염의 지표가 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폐포까지 도달할 수 있어서
신체에 해가 됩니다.
또 크기가 작을 수록
환경호르몬과 중금속이 흡착되기도 하기 때문에
작으면 작을수록 위험합니다.
미세먼지 경보가 나오면
외출을 안해야하고, 꼭 해야하면
미세먼지 전용마스크를 착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