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가 갑이다 라는 알바몬의 새로운 광고를 보고
PC방,주유소,편의점 등을 포함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알바몬 탈퇴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근무자와 고용주간의 갈등과 오해를 유발할 수 있다며
즉각 광고 배포중지와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자영업자입니다.
제 생각은 이 영상은
최저시급을 말해주고 알바의 권리를 알려주는 영상일뿐.
최저시급 이하로 못주게되서 열이 받았는지
꼴값을 떠는 놈들 많네요.
오히려 저런 놈들이 탈퇴했으니
정화작용이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덕분에 알바몬에 이득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