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수치심을 이유로 계약무효 소송을 진행중인 클라라와 폴라리스측
문자내용이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됐네요.
처음 클라라가 주장한 내용 중
'결혼했지만 여자친구가 있다'등의 말은 없습니다.
계약에 관련한 술자리 제안은 있었습니다만...
레이디스코드 장례식중에 돈 이야기까지 있네요.
클라라 측 입장은
폴라리스 이대표에게 성적수치심을 느낄 언행을 받았다
이에 모든 계약을 취소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
현재 민사소송 제기
폴라리스측 입장은
"계약을 해지하지 않으면 성적수치심등을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협박을 당했다.
현재 "공갈 및 협박" 혐의로 형사고소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