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은성 안성시장
음식점에서 직원들과 술자리를 하던 날
물수건으로 남자의 특정부위를 만든 후
음식점여직원에게 쥐어보라고 성희롱.
여직원은 자신이 거부하자
황은성시장이 특정 부위모양에 만원짜리를 감싸서 건넸고,
수차례 거절하자 쫒겨났다고 증언했습니다.
타지역 비슷한 다른 인간들도 또 재선되고 그러는거 보면
안성시민들도 자신들의 수준에 잘 맞는 분을 뽑으셨네요.
새누리당 황은성 안성시장
음식점에서 직원들과 술자리를 하던 날
물수건으로 남자의 특정부위를 만든 후
음식점여직원에게 쥐어보라고 성희롱.
여직원은 자신이 거부하자
황은성시장이 특정 부위모양에 만원짜리를 감싸서 건넸고,
수차례 거절하자 쫒겨났다고 증언했습니다.
타지역 비슷한 다른 인간들도 또 재선되고 그러는거 보면
안성시민들도 자신들의 수준에 잘 맞는 분을 뽑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