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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야기

장동건 인성, 꿈의 직장이라는 장동건의 매니저

LJay 2015. 1. 10. 10:37


장동건의 유명한 일화.


모델이라는 드라마 촬영당시

장동건은 매우 인기높은 스타였습니다.


매일 밤샘촬영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음 신 촬영때문에 장소를 옮겨야 할 상황.


뒷 좌석에 곤히 잠든 매니저 대신 밴의 운전대를 잡은 사람은 바로 장동건.


다음 장소로 가려면 한 시간 이상 운전해야하는데

매니저를 깨워야 하지 않느냐고...

또 매니저는 새우잠이라도 틈틈히 잤는데

동건씨는 사흘을 한 숨도 못잤지 않았냐...


이런 스탭의 만류에 장동건은


"자다 일어나서 뭘 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쭉 깨어있는 편이 덜 힘들잖아요"

라고 대답.



이런 장동건의 인성에

스타일리스트도 15년간 계속,

매니저도 15년간 함께 일하고 있다합니다.


매니저들 사이에서 장동건이 맡고 싶은 매니저 1위,

그것이 꿈이라고 하네요.


닌텐도 광고때는 자비로 100대구입하여

스타일리스트 등 소속 직원들에게 다 선물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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