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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체 외계인이 말하는 인류의 기원 미스테리

LJay 2013. 9. 21. 19:19

미국에 협력하는 외계지성체가 전한 지구의 역사와 인류의 기원 의 전문


인류의 기원에 대한 글 입니다

진짜 외계인의 전문인지 진위여부는 알 수 없으나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롭고 좋은 글이라 생각되네요

 

 시작


원래지구에선 여러 종류의 인간의 아류종들이 존재했는데 지구에서 발견되는 원시인들의 화석은 현생인류가 지구에 오기 전 다른 외계종족이 지구에서 진화한 원숭이류의 포유동물을 유전자 실험을 한 부산물들이었으나 마지막 지구인들이 네안데르탈인이라고 부르는 원시인과 외계종의 혼혈종은 우리 현생 인류종이 인위적으로 멸종시킨 것입니다.따라서 진화고리가 발견되지 않는 것입니다.은하계의 다른 태양계에서 이주해 온 인류는 지구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루었으나 '아틀란티스' 섬과 '레무리아' 대륙의 전쟁 등으로 인류는 몇번이고 문명이 멸망했으며 다시 석기시대로 돌아가(지구에서 크로마뇽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인류는 원래 직녀성 주위를 도는 3번째 물의 행성에서 살던 수중 포유류였는데 서서히 진화해 지금의 인류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다른 항성계로 이주를 시작하면서 200만년 전에 지금 우리가 사는 이 태양계로 이주해 왔습니다. 따라서 지구에는 현생인류 진화 과정의 화석같은 게 없습니다. 이미 다른 항성계에서 다 진화한 상태에서 이주해 온 것이니까요. 기존 지구에 우리 은하에는 베가 항성계를 기점으로 다른 항성계로 이주한 사람들이 다양한 문명을 개척하며 살고 있습니다.

 

물론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의 형태를 한 지적인 생명체들도 있죠. 이곳 지구에 있는 다양한 동물들의 수 만큼이나 지적으로 진화한 생명체들의 수도 무수히 많다고 보면 됩니다. 불행하게도 서로 다른 생김새를 한 존재들끼리 그동안 전쟁도 많이 일어났습니다. 특히 우리인류와 파충류형 외계인들끼리요. 우리 인류가 본능적으로 파충류를 혐오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의 유전자와 영혼에 과거에 있었던 전쟁의 기억이 남아있는거죠.

 

인류는 다른 항성계로 이주해가는 과정에서 파충류형 외계인들과 충돌하게 되었고 이에 맞서기 위해 베가 항성계를 중심으로 다른 항성계로 이주해간 모든 인류가 함께 연합전선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은하연합이 처음 성립되었고 처음에는 이렇듯 베가 항성계에 본부를 둔 인류 중심의 연합체였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다른 형태의 지적 생물체들과도 연합하게 되었고 더욱 거대한 조직이 되었습니다. 현재에 이르러 은하연합에서 인류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40% 정도로 절반이 약간 못됩니다.

 

어쨌든 은하연합은 약 400만년 전에 처음 성립되었고 전투함대와 전투행성도 이때 건조되었습니다. 그 후로 약 200만년 전에 베가 항성계에서 이주해온 인류는 지구와 금성과 화성에 이주지를 세웠습니다. 지구의 경우 북극에 하이보니아라는 이름의 이주지를 세우고 살았습니다. 이 당시는 지구 전체가 아열대 기후였죠. 하지만 약 100만년 전에 파충류형 외계인들의 침공으로 인류의 이주지 세 곳이 전부 파괴되어 버렸습니다. 이것은 본래 베가 항성계를 비롯한 다른 항성계에서 계속 이어져온 전쟁이었고 이곳 태양계에도 그 전쟁의 불길이 미친 것이죠.

 

지구는 그나마 생태계가 살아 남았지만 화성과 금성은 거의 폐허가 되어버렸습니다. 이후에 파충류형 외계인들은 태양계를 점령하고 말데크 행성(지금의 소행성대)을 본거지로 삼았습니다. 그것은 말데크 행성의 환경이 그들의 고향 행성들과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베가 항성계에 본부를 둔 빛의 은하연합은 어느 태양계로 이주해간 사람들이 파충류형 외계인들에게 거주지를 파괴당하는 것은 물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잔혹하게 살육을 당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격분한 은하연합의 방어위원회는 파충류형 외계인들에 대한 반격을 결의했고 태양계 외곽의 스타게이트를 통해 전투함대와 함께 지구의 약 3배정도 크기인 전투행성을 진입시켰습니다. 훗날에 반란군에게 탈취되어 지구인들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고 니비루라는 이름이 붙여진 전투행성이죠. 아무튼 이렇게 해서 소위 말데크 부대라고 이름 붙여진 파충류형 외계인들의 함대와 은하연합의 함대간에 장거리 포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이 격렬한 전투는 결과적으로 전투행성이 발사한 주포가 말데크 행성에 명중하면서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태양계의 행성들과 위성들은 이 와중에 상당한 물리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전투행성이 발사한 주포가 천왕성을 스치면서 천왕성은 자전축이 심하게 기울어졌고 원래 해왕성의 위성이었던 명왕성 역시 본래의 궤도에서 튕겨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큰 피해는 전투행성의 공격에 의해 말데크가 문자그대로 산산조각이 나버렸다는 것입니다. 말데크 행성의 잔해는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라는 형태로 남게 되었습니다. 또한 잔해의 일부는 목성이나 토성같은 다른 행성의 띠를 형성하거나 혹은 위성이 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한편 말데크는 원래 5개의 위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는 말데크를 보호하기 위한 군사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인공천체였습니다. 즉 전투위성이었죠.

 

하지만 은하연합이 파견한 전투행성의 압도적인 화력 앞에 이 전투위성은 무용지물이었고 결국 말데크가 폭발함에 따라 5개의 위성 역시 튕겨져 나와 폭발하거나 다른 행성의 위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방금 언급한 말데크의 전투위성은 나중에 아틀란티스 제국 시절에 견인되어 지구의 위성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밤하늘에 보고 있는 달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태양계를 되찾기 위한 인류의 반격으로 인해 파충류형 외계인들은 태양계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끝난후에도 은하연합은 앞으로 또 다시 파충류형 외계인들이 태양계를 침입할것에 대비해 전투행성을 태양의 주위를 도는 최외곽 궤도에 배치하고 계속 경계태세를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참고자료]

 

★ Mars, Bringer of War

(화성 탐사선에 의해 촬영된 화성지표의 외계 우주전쟁 흔적)

http://kr.youtube.com/watch?v=Pw0jvqx1mNU

 

★ 나사에서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와 흡사한 외계문명의 전투위성으로 추정 하고있는

토성의 외계 인공위성 "Mimas" 와 "iapetus"

 

http://saturn.jpl.nasa.gov/multimedia/images/image-details.cfm?imageID=1637

http://www.nineplanets.org/mimas.html

http://nssdc.gsfc.nasa.gov/image/planetary/saturn/mimas.jpg

http://www.badastronomy.com/bitesize/mimas.html

http://www.nineplanets.org/iapetus.html

http://www.solarviews.com/cap/sat/iapetus2.htm

http://www.solarviews.com/raw/sat/iapetus2.jpg

http://www.solarviews.com/raw/pia/PIA06169.jpg

 

★ 토성의 외계 인공위성 "미마스" 와 같은 영화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http://en.wikipedia.org/wiki/Death_Star

http://en.wikipedia.org/wiki/Image:DeathStar2.jpg

http://starwars.wikia.com/wiki/Image:DSI_hdapproach.jpg

 

★ 외계문명 사진증거 - 달뒷면 외계문명 사진.

http://www.enterprisemission.com/mphotos.html

 

★ 외계문명 사진증거 - 화성의 외계문명 흔적 사진.

http://www.enterprisemission.com/planet.htm

 

★ 우주전쟁의 흔적 -화성 높은 고도에서 촬영한 사이도니아 의 폐허가된 도시들과 인면암과 피라미드

http://www.enterprisemission.com/mission.html

http://www.enterprisemission.com/images/

 

 

태양계가 다시 인류에게 넘어온 뒤로 지구에는 두번째 인류 이주지가 세워졌습니다. 그런데 200만년 전 처음 지구에 이주지가 세워졌을 때는 베가 항성계에서 바로 이주해온 것이었으나 이 당시에는 다른 항성계로 이주해갔던 인류들이 다시 지구로 이주해왔기 때문에 다른 항성들의 영향으로 피부색깔 및 외양이 조금씩 달라진 사람들이 한데 모이게 되었습니다. 현재 지구에 여러 인종이 있는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인종에 따라 기원이 서로 다른 항성계에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나중에 대홍수 이후로 유전자에 손상이 가해져 그 본래의 모습과는 조금 달라지게 되었지만요. 예를 들어 흑인의 경우 원래는 시리우스 항성계에서 이주해온 푸른색의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었는데 대홍수 이후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면서 피부색이 검게 변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약 90만년 전에 지금의 태평양 지역에 레무리아라는 문명이 만들어졌습니다.

 

한편 유명한 아틀란티스 제국은 약 45만년 전에 레무리아 제국에서 분리되어 나온 세력이 만든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아틀란티스인들은 자신들의 고향격인 레무리아를 멸망시키고 자신들이 지구의 유일한 지배자가 되겠다는 야망을 차츰 키우고 있었습니다. 결국 아틀란티스 제국은 이 야망을 실행에 옮겼고 그들이 선택한 수단은 원래 지구가 갖고 있던 두개의 작은 달을 레무리아 제국을 파괴하는데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구의 두개의 달 중 하나는 파충류형 외계인이 침공할때 파괴된 상태였고 아틀란티스인들은 남은 달 하나를 우주선을 이용하여(대홍수 이전에는 지구인들도 우주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다른 항성계에서 지구로 이주할 때 우주선이 필요했으니까요.)

 

달을 지구 가까이 끌어들인 뒤 일종의 입자광선무기로 달을 파괴하여 그 조각들이 오직 레무리아 대륙으로만 떨어지도록 유도했습니다. 불행히도 레무리아는 아틀란티스 제국의 공격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고 이 파괴 작전은 결과적으로 레무리아 대륙을 영원히 지도상에서 사라지게 만들었습니다. 레무리아 대륙 지하의 가스층이 붕괴되면서 레무리아 대륙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레무리아 대륙은 25000년 전에 멸망했지만 그 와중에도 살아남은 레무리아 제국의 사람들은 복수를 위해 아틀란티스 제국에 계속 저항했습니다.

 

그 당시 대기권에는 이중의 얼음막이 있었는데 이 얼음막이 우주로부터 들어오는 해로운 광선을 막아주고 지구 전체가 아열대 기후로 유지되도록 했습니다. 얼음이라서 밤하늘의 별이 크게 보이는 효과도 있었죠. 또한 이 얼음막은 남극과 북극을 제외하고 지구 전체를 덮고 있었습니다. 레무리아를 재건하려는 세력과 아틀란티스 제국은 서로 상대방의 나라 상공에 있는 얼음막을 붕괴시켜 대홍수로 상대방을 멸망시키려 했습니다. 상대방의 지역 상공에 있는 얼음막만 붕괴시키면 자신들에게는 피해가 없이 손쉽게 적국을 멸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전쟁이 끝나면 다시 얼음막을 복구하면 그만이니까요.

 

결국 두 세력은 얼음막이 대기권에 유지되는데 필요했던 저수 사원을 요격하는 전략을 거의 같은 시기에 채택했고 이 전략의 실행 역시 거의 같은 타이밍에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해서 사원들이 파괴되자 양쪽 지역의 얼음막이 동시에 붕괴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두개의 거대한 균열은 주변의 얼음막에도 차츰 금이 가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결국 지구 전체의 얼음막이 붕괴되는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사건들로 인해 13000년 전에 대홍수가 일어났고 얼음막 중 하나가 사라졌습니다. 수천년 후에 또 한번 대홍수가 일어났고 이 두번째 홍수가 성경에 언급된 대홍수입니다.

 

두차례의 대홍수를 겪으면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대홍수 이전의 기억을 차츰 잊어버리게 되었고 이 상황은 지금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얼음 보호막의 붕괴는 대홍수는 물론 지구 자전축을 기울게 하는 결과를 낳았고 인류의 수명은 수천년에서 수십년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3미터에 이르던 신장도 작아졌죠. 우리의 친척인 인류로 구성된 은하연합은 지구에서 일어난 두차례의 대홍수를 관찰하며 이것은 지구인들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 여기고 이 업보를 스스로 극복할 때까지 지켜보기만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홍수 이후로 발달된 문명의 이기들을 잃고 수명까지 줄어든 인류는 그야말로 우리가 알고 있는 원시인, 혹은 짐승과도 같은 상태로 다시 시작해야만 했습니다. 인류는 무에서 유를 다시 창조해야 했고 그 이후의 역사는 그동안 우리가 겪어온 역사 그대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홍수 이후에 아눈나키라고 불리우는 사악한 외계인들이 은하연합의 전투행성이었던 "니비루"를 탈취한 뒤 본거지로 삼고 막강한 군사력으로 지구인들 위에 군림한 뒤 자신들을 신으로 떠받도록 했습니다. 대홍수 이후로 무기력한 상태에 빠진 지구인들은 그들에게 순순히 복종했습니다.

 

 

아눈나키는 지구인들이 한 때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라는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과 그들이 본래 다른 항성계들에서 지구로 이주해온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차츰 잊어버리도록 유도했습니다. 그리고 지구인들이 다시 문명을 복구해나가는 과정을 조금씩 도와주면서 자신들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자들을 골라 심복으로 삼았습니다. 이렇게 아눈나키의 앞잡이들이 차츰 나머지 지구인들 위에 군림하게 되었고 그들의 후손들은 왕이 되거나 각종 권력을 계속 물려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세습은 사실 현재까지도 계속되어 오고 있습니다. 전세계 각국의 정부는 이들의 꼭두각시에 불과합니다. 아틑란티스의 몰락 이후로 벌어진 인류 역사의 모든 전쟁들은 대부분 이들이 고의로 일으킨것입니다.

 

미국의 남북전쟁이나 대공황 그리고 1, 2차 세계대전 등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들은 전쟁을 통해서 부를 축적하고 자신들의 권력기반을 더욱 견고히 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의 사람들은 이 사악한 인간들의 경제노예가 되어버렸습니다. 다만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도 계속 있어왔습니다. 그 노력의 결실이 바로 미국에서 만들어진 특별법 네사라(NESARA)입니다. 하지만 비밀정부는 네사라의 공표가 사람들에게 경제적, 정치적 자유를 돌려주고 반대로 자신들은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할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밀정부는 네사라의 공표를 막기 위해 네사라 공표를 위해 필요한 주요 기반들이 자리잡고 있었던 월드트레이드센터(WTC)와 펜타곤의 일부를 파괴해야만 했습니다. 이것이 9/11 테러의 진실이지만 이것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네사라 공표 후에 밝혀질 것입니다. 참고로 NESARA는 National Economic Security And Reformation Act 의 약자입니다.

 

어쨌든 많은 시간이 흘러 아틀란티스 제국이 멸망한지 벌써 13000년이 지났으니 이제 지구인들은 예전의 기억을 되찾고 본래 그랬듯 은하연합의 일원으로 돌아갈 때가 왔습니다. 참고로 모든 행성은 내부가 비어있고 그 안쪽에는 지상처럼 산과 바다와 호수가 있습니다. 행성의 중앙에는 안개 같은 것에 싸여 있는 작은 내부 태양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북극과 남극에 내부 세계로 통하는 입구가 있죠. 입구는 이 외에도 세계 여러곳에 존재합니다. 레무리아 대륙이 가라앉던 중 살아남은 사람들의 일부는 지구 내부 세계로 대피했고 아직도 거기서 살고 있습니다. 지구 내부 세계의 수도 아갈타는 티벳 밑에 위치합니다.

 

[참고자료]

★ 지하에 고지능 생물체 있다는 보도자료.

 

97년 1월 16일(木) 중앙일보를 비롯한 각 일간지에는 AP연합통신 발(發) 기사로 충격적인 내용이 공개되었다. 전문을 그대로 소개한다. 이 기사는 북극바다 밑에 '물굴뚝'이란 타이틀로 지구 속과 밖이 통하는 입구가 실제 개방되어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었다.

 

[전문]

 

미국과 러시아가 냉전시절 40여년간 군사목적으로 수집한 북극해에 관한 비밀정보가 처음으로 공개돼 지구 기상변화의 수수께끼를 풀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엘 고어 미 부통령은 14일 국립지리학회 주최로 열린 북극해 정보 디스크 공개식에서 "미국과 러시아가 1백 30만회에 걸쳐 관측한 자료들의 공개로 기상연구에 큰 진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국과 옛소련은 냉전기간 중 북극지역을 미래의 전장으로 상정, 이 지역의 기상, 해류, 빙산 등에 관한 정보를 모아 비밀리에 보관해 왔다. 자료공개는 고어 부통령이 과학연구를 위해 미 중앙정보국(CIA)에 요청한 체르노미르딘 러시아 총리와 만나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해 이뤄졌다.

 

과학자들은 이 자료에서 특히 북극해의 물이 그린랜드와 노르웨이 북단 사이의 바다 밑으로 가라앉은 통로인 이른바 '굴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흥분하고 있다. 제임스 베이커 미 국립 해양대기 관리국(NOAA) 국장은 "북극해 물의 침강현상에 대한 지식은 지구온난화 등 기상변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 이 '굴뚝'은 폭이 수 km밖에 안되고 지속시간도 짧아 포착하기 어려우나 러시아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확인됐다고 미 과학자들은 말했다.『워싱턴-AP연합』

 

-- 중앙일보 97년 1월 16일 --

 

이 공개된 정보 가운데 새로운 사실은 굴뚝의 폭이 수km에 불과하고 극 구멍이 열려져 있는 지속시간이 매우 짧아 열려져 있는 순간을 포착하기 어렵다는 부분이다. 그것은 북극의 자궁이 신축성이 있게 열렸다 닫혔다 하며 북극해의 조수가 지구 속과 지구 밖으로 뒤바뀐다는 사실이다. 일찍이 올랍 얀센과 그의 아버지는 지구 속 문명세계에서 2년 반 동안 살다 그들과 작별하고 지구 밖으로 귀환하기 위해 북극 극구멍 가까이 갔다가,지구 밖으로부터 밀어닥치는 역풍과 조수에 의해 무동력 범선이 더 이상 전진을 못하자 아예 방향을 바꾸어 남극 밖으로 빠지는 썰물과 순풍을 타고 기적적으로 살아 나온 바 있다. 이러한 올랍 얀센의 고백은일정한 주기를 갖고 뒤바뀌는 극구멍 주위의 조수환경을 잘 증명해 주고 있다.

 

한편 이보다 앞선 95년 12월에는 미국의 대중주간지「위클리 월드 뉴스(Weekly World News)」가 미 우주항공국(NASA) 소식통들의 말을 빌어 지하에 빛과 산소 없이도 생존할 수 있는 생명체가 있다는 실로 세계가 깜짝 놀랄 만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것은 지구내부에 존재하는 문명세계에서 보내는 전파를 수신한 NASA 과학자들이, 엄청난 과학문명을 가진 모종의 지성체 휴머노이드(Humaoid)가 지구내부에 존재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지구구조의 몰이해 내지는 이와 같은 입장을 수용하지 않는 차원에서 지구내부가 어둡다는 가정하에 추측한 말일 뿐이다. 지구 속에는 빛은 물론 산소도 있는 것이다.

 

우선 이 기사를 외신으로 받아 번역해 소개한「스포츠 서울」1995년 12월 17일 기사를 살펴보자. 뉴스지가 이렇게 주장하는 근거는 지난해 10월 30일부터 간헐적으로 지표로부터 수백km떨어진 지구중심부에서 플로리다주 케이프 카내베랄의 우주항공기지로 누군가 전파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전파는 높은 지능과 고도로 발달된 생활양식을 가진 생명체로부터 보내진 것 같다는 것.

 

익명을 요구한 NASA의 고위 간부는 "지하세계에 사는 사람이나 물체가 우리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이 틀림없다"며 지반과 암반을 통과, 수백km 위의 지표로 전파를 보낼 수 있을 정도라면 대단한 기술수준일 것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지구중심부로부터 발사된 전파는 첨단 위성의 도움으로 수신됐는데 그 송신문은 복잡한 수학적 암호로 되어 있다는 것

 

다른 NASA소식통에 따르면 "복잡하긴 하지만 과학자들이 이 암호를 푸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는 꺼려했다. 공개를 하지 않는 이유는 전파의 내용에 비록 적의가 없다 하더라도 논쟁을 제공할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내용을 공개함으로써 쓸데없이 대중을 공포에 떨게 하느니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과학자들이 완벽하게 해석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인다.

 

이 소식통은 지표아래 문명이 존재한다거나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잠꼬대처럼 여겨온 과학자들이 그동안 주장해온 학설이 깨진데다가 그 곳으로 회신을 보낼 수 있는 기술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당혹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파를 보낸 주체가 누구든간에 인류는 그들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고 있는데 비해 그들은 인류를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전율하고 있다는 것. 또 다른 소식통은 "이 전파를 수신한 것이야말로 금세기 최고의 발견"이라며 "그 동안 우리는 우주만이 마지막 남은 개척지라고 생각해 왔지만 지구 안에 미개척지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라 대단히 반가운 사실이라고 말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

 

달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원래 지구에 있던 달들이 사라진 이후로 지구는 한동안 달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아틀란티스인들은 말데크 행성의 폭발 이후로 태양계를 떠돌던 말데크의 전투위성을 끌어와 지구의 위성으로 삼았습니다. 에너지 균형을 맞추고 인공천체인 달을 군사적인 거점으로 이용하기 위해서였죠. 달은 인공천체라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다른 천체나 행성들과는 다릅니다. 내부가 비어 있는 것 같지만 지표면 바로 밑에 티타늄 합금으로 된 둥근 뼈대가 자리잡고 있죠.

 

금성과 화성은 100만년 전에 파충류형 외계인들의 침략으로 생태계 유지가 불가능할 정도로 거의 파괴되었지만 목숨을 건진 사람들은 행성 내부로 숨어들어가 계속 살아왔고 지표면 역시 최근에는 다시 복구중입니다. 이 복구작업은 수성 안쪽에 있던 행성과 말데크 행성처럼 완전히 파괴된 행성의 복원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성 안쪽에 있던 행성은 19세기 무렵에 어둠의 앙카라 동맹의 함대와 빛의 은하연합의 소규모 정찰대와의 접전중에 소실되었습니다. 금성과 화성은 당시의 참혹했던 살육의 역사를 길이 기억하기 위해 한동안 복구하지 않고 그 상태로 남겨두기로 했었습니다. 화성의 인면암과 피라미드 유적은 전쟁으로 죽은 사람들을 애도하기위해 만든 일종의 추모 유적입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이집트라는 나라가 거기 있기 전부터 그 자리에 있던 고대문명의 유산입니다. 스핑크스의 경우는 11000년 전에 만들어졌고 지하에는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의 역사가 기록된 비밀의 공간이 있죠. 이 외에도 전 세계에는 토트 혹은 테후티라고 알려진 사람이 만든 수많은 피라미드가 있습니다. 은하연합의 함대는 지구인들과의 공식적인 재회의 시간을 기다리며 몇년 전부터 수백만의 함대를 태양계에 3중으로 배치해 놓았고 지구의 대기권에도 은폐 상태로 대기하며 계속 관찰중입니다.

 

또한 과거 아눈나키의 본거지로서 인류를 공포에 떨게 했고 현재 지구에서 행성 X 로 알려진 니비루라고 불리워진 전투행성은 90년대 중반에 아눈나키가 은하연합에 합류하면서 다시 은하연합의 전투행성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은하연합은 지구의 비밀정부에게 경고를 주려는 목적으로 이 전투행성을 천천히 지구 가까이 접근시키고 있습니다. 아마 올해 안에는 니비루가 지구의 근처를 지나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은폐 상태라면 육안으로 관찰은 불가능하겠지만요.

 

지구에서 행성 X 로 알려진 '니비루'는 원래 행성을 개조한 우주선으로 빛을 굴절시켜 모습을 감추는게 가능하고 행성 표면은 전투를 위해 중화기가 배치되어 있으며 행성내부에는 전함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종 은폐상태를 해제하는 것만으로도 비밀정부에게는 간담이 서늘해지는 광경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지구의 미국정부와 비밀정부가 연합해 스타워즈 프로젝트라는 미명하에 비밀리에 무기를 개발하는 이유는 앞으로 니비루 행성이 지구의궤도로 근접했을때 가공할 무기로 니비루 행성의 궤도를 수정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니비루행성을 막기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비밀정부가 그레이들과의 협상으로 얻은 기술로도 이러한 행성급 전함을 당해낼 수는 없으니까요.

 

★ 미 NASA (미 항공 우주국) 의 비밀 보고서.

★ 미 NASA (미 항공 우주국) 의 비밀 보고서 내용 1

http://articles.adsabs.harvard.edu/cgi-bin/nph-iarticle_query?bibcode=1988AJ.....96.1476H&db_key=AST&page_ind=0&data_type=GIF&type=SCREEN_VIEW&classic=YES

★ 미 NASA (미 항공 우주국) 의 비밀 보고서 내용 2

http://articles.adsabs.harvard.edu/cgi-bin/nph-iarticle_query?bibcode=1988AJ.....96.1476H&db_key=AST&page_ind=1&plate_select=NO&data_type=GIF&type=SCREEN_GIF&classic=YES

★ 미 NASA (미 항공 우주국) 의 비밀 보고서 내용 3

http://articles.adsabs.harvard.edu/cgi-bin/nph-iarticle_query?bibcode=1988AJ.....96.1476H&db_key=AST&page_ind=2&plate_select=NO&data_type=GIF&type=SCREEN_GIF&classic=YES

★ 행성X "니비루"의 사진과 자료 1

http://xfacts.com/x5.html

★ 행성X "니비루"의 사진과 자료 2

http://xfacts.com/x1.htm

★ 행성X "니비루"의 사진과 자료 3

http://xfacts.com/x3.htm

★ 행성X "니비루"의 사진과 자료 4

http://www.zetatalk.com/teams/tteam342.htm

★ 행성X "니비루"의 사진과 자료 5

http://www.xfacts.com/xnews/index.html

★ 행성X "니비루"의 사진과 자료 6

http://www.xfacts.com/x.htm

 

 

참고로 로스웰 사건은 당시에 비밀정부가 비밀리에 개발중이던 우주무기의 영향으로 제타 레티쿨리인 들의 정찰선 몇대가 사고로 추락한 사건이었습니다. 지구인들이 자신들의 비무장 정찰기를 격추했다고 생각한 제타 레티쿨리인 들은 지구를 초토화하려고 했습니다. 지구의 비밀정부는 이걸 오히려 기회로 삼아 협상을 제안했는데 그것은 지구인들을 마음껏 잡아가 생체실험을 하도록 해주는 대신 그들의 기술을 자신들에게 전수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제타 레티쿨리인 들은 이 협상에 응했고 많은 사람들이 끌려가 생체실험을 당한 대신 지구의 비밀정부는 비행접시등 첨단 기술을 전해 받았습니다. 이 당시에 제타 레티쿨리인 들은 생식활동에 문제가 있는 상태였고 지구인들의 유전자정보를 자신들의 유전자와 결합시켜 종족을 유지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었습니다. 제타 레티쿨리인 들이 인간을 납치하는 목적은 자신들의 혼혈 종을 만드는 것입니다.

 

제타 레티쿨리인은 우주전쟁으로 인한 방사능 오염으로 인하여 개체수가 서서히 감소하자 제타 레티쿨리인의 여성이 더이상 자손을 생산할 수 없게 되었고, 그들은 복제를 통해서 후손들을 생산했습니다. 점점 복제에 의존하게 되자 그들은 더 이상 자손을 생산할 수 없게 되었는데, 엄청난 난관에 봉착한 그들의 게획은 그들의 유전자와 지구인의 유전자를 결합하여 새로운 혼혈인류를 창조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퇴화하고 있는 제타 레티쿨리인들은 자신들의 멸종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유전합성을 통해서 혼혈종을 만들고 있는데, 새로운 혼혈인류는 인간의 풍부한 감수성과 제타레티쿨리인 들의 지능을 가지고 있고 유전적 형질이 기존 제타 레티쿨리인 들과 지구인과는 비교할 수 없게 하여 이 새로운 혼혈종이 지구의 미래를 주관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들의 목적은 지구를 자신들의 새로운 터전으로 삼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아눈나키는 제타 레티쿨리인들을 포함한 소위 앙카라 동맹에 속하는 외계인들과 지구인들 사이에서 중재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실험은 90년대 초반부터 더 이상 행해지지 않게 됐습니다. 은하연합이 지구의 일에 다시 개입하기 시작한 것도 이 무렵입니다.

 

비밀정부는 지구의 가까운 미래에 격변이 일어날 것을 '제타 레티쿨리인' 들을 통해 알고 엘리트들은 피난처를 마련하기 위해 화성과 달에 피신처를 만들고 있습니다. 엘리트들의 목적은 대 격변이 일어나기 전에 우주선을 타고 화성에 만들어 놓은 피신처로 피난을 떠나는 것이고 격변이후 지구가 안전을 되찾았을 때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돌아와 압도적인 과학기술로 격변에 살아남은 생존자들을 제압하여 자신들의 새로운 제국을 건설하기 위한 노예로 부려먹는 것입니다. 하지만 프리메이슨의 피난계획은 니루안스에게 파악되어 있으며 실패할 것입니다.지금까지 지구 세계를 뒷 조정해오던 프리메이슨 결사단의 단일정부의 목적이 이것이죠

 

 

아무튼 은하연합이 전투함대를 배치해 놓은 이유는 파충류형 외계인이나 제타 레티쿨리인과같은 소위 어둠의 존재들이 지금의 태양계에 어떤 종류의 간섭도 더 이상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들 종족들의 대부분은 최근에 빛의 은하연합에 합류한 상태이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어둠의 잔존세력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가 다시 은하연합의 일원으로 복귀하려는 이 중요한 시기에 그들이 혹시라도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으니까요. 지구의 비밀정부들은 아직도 남아있는 사악한 파충류형 외계인들이나 그레이들과 협상을 맺고 지구를 계속 지배하려고 하고 있고 바로 이 비밀정부가 아까 언급했듯이 9/11 테러를 일으킨 장본인들입니다.

 

은하연합이 네사라 공표 후에 자신들의 존재를 밝히도록 지구인들과 협정을 맺은건 1998년의 일입니다. 그 전에 은하연합이 추진하고 있던 계획은 입자광선무기를 비롯한 비밀정부의 병기들을 무력화시킨 뒤 우주선들을 지구에 대량 착륙시키는 것이었죠. 그러다가 98년에 전 세계의 정부 교체 후 대량착륙으로 계획이 바뀌었는데 만약 네사라가 비밀정부의 방해로 끝내 공표가 안된다면 은하연합이 애초에 세웠던 시나리오대로 대량착륙을 강행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끝없이 이어져왔던 공룡/파충류/곤충류 등등 다른 형태의 지적 생명체들과 인류의 전쟁은 요즘에는 거의 종결되었습니다. 이제 남은건 지구를 한때 비밀리에 지배하고 있던 아눈나키의 앞잡이들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입니다.

 

네사라를 통해 합법적으로 이들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느냐 아니면 무력으로 제압하느냐의 선택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은하연합이 비밀정부의 군사력을 제압하기 위해 전함들을 지구에 투입했을 경우 아무 것도 모르는 일반 지구인들은 외계인의 침략이라고 생각하게 될 겁니다. 그러면 비밀정부는 오히려 이걸 기회로 삼아 전 세계적인 계엄령을 선포하고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린 뒤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려 하겠죠. 또한 아무리 신속하게 비밀정부를 무너뜨린다고 해도 무력을 쓰게 되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은하연합에 대해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럴 경우 사람들은 은하연합이 지구를 공격하는 적대적인 외계인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고 반대로 비밀정부는 자신들을 지켜주는 존재라고 생각할 겁니다. 사실은 그 반대인데도 말이죠.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은하연합은 네사라를 통해서 전 세계의 정부 교체를 이룬 다음에 자신들이 모습을 드러내는게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게 된 거죠. 그리고 은하연합에는 여러 생물의 형태를 한 지적 생명체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우선은 우리 지구인들과 같은 기원을 가진 시리우스나 플레이아데스 항성연맹 출신의 사람들이 우선 모습을 드러낼 겁니다. 갑자기 메뚜기 형태의 거대한 외계인이 출현하거나 하면 아무래도 사람들이 무서워할 테니까요. 은하연합에는 인류 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형태의 외계인들이 존재합니다.

 

곧 미국에서 네사라(NESARA)라는 특별한 법이 공표되면 금본위 제도와 관습법으로의 회귀는 물론 전 세계의 정부가 차례로 교체될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 구성된 정부는 은하연합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밝힐 것입니다. 또한 네사라가 공표되기까지 은하연합이 비밀리에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도 알려질 것입니다. 이 발표가 있은 후에 대기권에 있던 은하연합의 소형 정찰선들은 클록킹을 풀고 지상의 주요 도시들에 착륙할 것이며 원하는 사람들은 잠시 우주선을 타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질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믿기 싫어도 사람들은 이 모든 사실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을 거고 기존의 가치관들은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나중에 은하연합은 빛을 바로 의식주와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할 것이고 사람들은 더 이상 비밀 권력자들의 경제노예로 살아갈 필요가 없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의 본질은 빛이기 때문에 빛을 물질로 변환하는 방법만 알게 되면 어떤 물건이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허공에서 갑자기 집이 만들어진다든가 하는 일도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이 시기에는 지구 내부 세계에 사는 사람들과의 공식적인 만남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라고 알고 있는 마스터 사난다를 비롯해 세인트 저메인 백작같은 다른 상승한 마스터들도 대중들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그들이 쌓아온 지혜를 우리에게 전해줄 것입니다.

 

상승한 마스터들은 물질계의 여러 측면들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고도의 영적수준을 달성한 사람들입니다. 이들도 전에는 우리처럼 다양한 전생을 가지고 있었으며 한 예로 예수의 경우 전생에 니비루인이기도 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환생을 반복하며 물질계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으로 성장해가는 영혼들입니다. 이런 식으로 그동안 떨어져있던 영적, 우주적 존재들과 재회하고 나서 어느 정도 과도기적인 시간이 지나면 인류는 지구 내부세계로 이주할 것입니다.

 

지구시간으로 2012년 전후에 지구에서 행성 X로 알려진 '니비루'가 지구로 접근하면,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대륙이 다시 떠오르고 23.5도 기울어져 있는 자전축이 다시 바로 서는 동안 강력한 태양 자외선으로부터 생명체를 보호해주던 지구자기장이 해제되어 살인적인 태양광선에 그대로 노출되어 지구 생명체의 상당수가 멸종되는 사태가 오며 일시적으로 지구 표면은 지진과 화산폭발로 지각이 갈라져 현재 지구의 지표면이 상당히 가라앉고 반대로 해수면속의 지각이 솟아올라 아무도 살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이후에 대홍수의 원인이 되었던 2중의 얼음막이 대기권에 복원될 거고요. 이 일들이 완료된 후에도 살아남은 인류는 지구 내부에서 계속 살게 될 것이고 지표면에는 주요 에너지 교점에 144개의 사원들만 남겨두게 될 것입니다. 지표면의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은 자연상태 그대로 보존되도록 놔두고 보호자 역할인 인류는 행성 내부에서 사는게 보다 바람직하니까요. 물론 나중에 금성과 화성과 말데크 행성이 복원되면 그곳으로 이주해서 살아갈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앞으로 인류는 둘로 나뉘어지고 따로 두 그룹으로 진화해 나갈 것입니다.그리고 어디로 이주해서 살든 앞으로 인류는 그곳 행성의 내부에서 살게 될 겁니다.

 

 

우주연합, 은하연합의 역사와 위력

은하 연합의 역사와 위력

 

우선 우리은하계 안에도 과학이 엄청나게 발전한 행성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은하중심부 니비러 행성에 살고있는 니비러언스인들이 지구인과 화성인 등 우리은하계 안에 많은 행성에 생명체를 창조했습니다. 그들의 과학문명은 지구보다 80억년 정도 발전했습니다. 그들의 지능지수는 5백 정도로 거의 컴퓨터수준이고 한번 태어나면 영생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창조했거나 식민지로 보유한 행성은 10만개 정도입니다. 물론 필요하면 더 가질 수도 있지요.

 

그리고 인구는 8천억 명 정도이고 인류역사는 50억년 정도이며 그들은 몇십억년 전에 우주연합에 가입했습니다. 우주연합은 은하계연합의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그중에서 가장 발달한 별 한 개만이 1만개 가입 규모의 은하단연합에 가입할 수 있고 또 그중에서 가장 발달한 행성이 우주연합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주연합에 가입하는 것은 어마어마한 일이죠. 또 우주연합 안에는 우주연합에 가입한 행성과 그 행성이 속한 은하단연합 발전정도에 따라 10개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이 정해진다고 합니다.

 

우주연합에 가입하게 되면 그 권한은 상상못할 정도로 엄청나다고 합니다. 그들은 우주연합 안에서도 가장 발달한 별들 중에 하나입니다. 최상위 10개 행성그룹내에 속해있죠. 곧 우리 은하연합단의 세력이 우주연합 내에서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이 그룹은 우주에서 거의 신적인 존재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 은하계안의 대략 2천억개의 별들중 은하연합에 가입한 별은 1천개 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은하연합에만 가입해도 은하연합의 보호를 받고 교류를 통해 엄청난 과학기술을 받아들일수 있다고 합니다. 공식적인 권한도 많이 생기구요.

 

은하연합에 가입하려면 행성 자체적으로 하나로 된 연합체가 있어야 하고 행성간 이동기술은 필수입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조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몇백년 몇천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화성인들은 몇만년 전에 이미 은하연합에 가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니비러언스인들의 주도로 우리 은하계에서 고도로 발전한 행성 몇개와 함께 우주법을 토대로 은하연합법을 만들었습니다.

 

한편 우주안에 대략 2천억개의 은하계 중에서 크기는 우리은하보다는 좀 크고 나선형태로 가장 가까운 은하계가 바로 안드로메다은하입니다. 우리은하와 220만 광년의 거리에 있죠. 우리가 볼 때는 먼거리지만 은하연합에만 가입한 별이어도 그정도 거리는 순식간에 갈 수 있습니다. 그들의 은하법체계도 우리와 거의 비슷합니다. 바로 그들 중에서 가장 발달한 행성이 "퀄세아빈"이라는 행성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퀄세아비온"입니다.

 

이 행성은 은하단연합에 가입했고 역시 우리은하 니비러 행성의 관리하에 있고 니비러 행성보단 과학수준이나 국력이 한참 아래 수준이죠. 하지만 우리와 비교했을 때는 우리보다 상상도 못할 정도로 발달한 행성이죠. 그들은 은하단연합에 가입한 행성이니까요.

 

 

그들은 우리보다 과학기술이 30억년 정도 발달했고 인구는 6천억 정도이며 그들이 창조했거나 그들이 식민지로 거느리고 있는 행성수는 1만개 정도입니다. 웜홀지식을 보유하고 있구요. 웜홀지식은 은하계안에서도 몇개의 행성만 보유하고 있습니다. 웜홀을 못만드는 행성은 웜홀을 빌려쓰고 있답니다. 하지만 과거나 미래로 갈 수있는 차원이동이 가능한 이 웜홀을 빌려 쓰다가 한번 문제를 일으키면 다시는 빌려쓸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광속에만 의존해야 하죠. 아니면 다른행성의 웜홀을 교류를 통해 빌려써야 하는데 이미지가 한번 손상되면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류역사는 20억년 정도입니다.

 

니비러행성과 국력비교는 우선 니비러언스인들은 지구만한 행성급 우주모선을 1천5백여개 보유하고 있고(지구의 달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몇십 킬로미터에서 몇백 킬로미터급 거대우주전함을 1천5백만 여대 보유, 몇백 미터급 우주전함을 25억7천5백만 여대, 몇미터에서 몇십미터급 전함을 80억대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이들은 1초에 1백만 광년을 갈 수있는 웜홀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엄청난 군사력이지만 우주를 지배하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선 이 정도 군사력은 가지고 있어야 겠지요. 이밖에 니비러행성 개개인 전부가 우리가 소위 ufo라고 말하는 소형우주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퀄세아빈의 군사력은 지구만한 행성급 우주모선이 5백여개, 몇십 킬로에서 몇백 킬로미터급 거대우주전함 5백만 여대, 몇백 미터급 우주전함을 10억 여대, 몇미터에서 몇백미터급 전함을 25억여대 보유하고 있고 이들의 웜홀지식은 1초에 30만광년 정도를 갈 수 있습니다. 이들행성의 개개인도 거의 소형 ufo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메다은하가 우리은하보다 크기가 좀 크기 때문에 은하연합회원 행성수는 우리 은하보다 좀 많습니다. 은하계 전체적인 국력은 우리보단 좀 강하지만 우리 은하엔 직접적으로 니비러언스인들이 속해있기 때문에 우주에서도 함부로 무시를 못한다고 합니다.

 

한번은 안드로메다의 펄그림 항성계에 케타러스 행성을 주축으로 몇몇 고도로 발전한 행성이 우리 은하단 내 다른 소형은하계를 일방적인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자 식민지로 점령, 편입시키려다 니비러언스인들의 피의 보복을 받았는데요 주동자 행성 2개는 폭파시켰고 나머지 부주동자세력 행성의 주동자들은 모두 처형됐고 행성은 무역보복을 받아 3류행성으로 전락했다고 합니다. 물론 은하연합과 은하단 연합에서도 탈퇴시켰고요.

 

그 뒤로 퀄세아빈 행성을 중심으로 안리아스 항성계 행성 몇개가 안드로메다은하를 지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주에서의 불법세력에 대한 보복은 행성을 파괴하기까지 한다고 하는군요. 아니면 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어렵겠지요. 우주연합에 가입하면 자체적 권한으로 자기 은하단내 불법 행성하나쯤 폭파시키는 것은 일도 아니랍니다.

 

또한 약 45억년전 우주연합 생성 이전에 우리 은하에서 100억광년 쯤 떨어진 곳에서 그때 당시 우주에서 가장 발달한 알그리안 행성을 주축으로 한 은하와 아데가 행성이 주축으로한 은하가 은하연합끼리의 거대하고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인류역사 5억년정도의 신과학 문명국으로 이싸움을 평정하고 올라온 행성이 바로 니비러언스인들로 이때 동맹을 맺고 주도적으로 이 싸움을 평정한 판게이아행성과 프라투스, 이실리안, 몰그람 등 몇몇의 행성이 주도적으로 우주연합을 만들은 것입니다. 이로서 우주를 몇 십억년 동안 지배해왔던 알그리안 종족은 몰락하고 이때 이 전쟁에 참여한 10개의 행성이 최상위 그룹에 속해 있는 것이구요. 그 다음으로 재정적으로나 군사력을 파견해 준 칼세이돈, 반, 퍽셀리안, 암브리아, 오르두스 행성 등 1천개 규모의 행성이 2그룹에 속해 있습니다.

 

그동안 안드로메다의 퀄세아빈 주된 업적으로는 우리 은하의 베가항성계연합과 시리우스 및 오리온 연합제국과 함께 니비러언스인들의 오른팔로서 우리 은하단내의 신생문명행성의 과학기술보급과 신문명행성 창조, 태양계연합과 은하단무역연합의 관리 및 은하단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 많은 노력과 공헌을 하고 있답니다.

★ 인류가 외계문명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이유

 

1.우리는 UFO 또는 우주인과 접촉한 자들이 발표한 정보가 우리 지구인의 상식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고 우리와는 별개라는 집단 이기주의적인 생각에 빠져 있다

 

2.우리의 사고 수준이 우주인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자기 중심적인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사실 우주인의 메세지는 높은 수준의 과학을 풀이해서 우리에게 메세지를 전하기 때문에, 기초 지식이 부족한 우리들은 실제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다.

 

3.우리는 태양계 각 행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지구 외에는 다른 행성에서 인간이 살 수 없다는 종교적인 교육을 받아왔다. 다시 말해 우리는 잘못된 학습으로 인해 머리속에 박혀있는 기존 관념을 바꾸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4.그리고 미국이나 구소련(러시아)등은 신병기를 개발하여 군사적인 우위를 확보하고 우주탐사 등을 통한 신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확인된 자료를 왜곡 발표하고, UFO정보를 은폐하고 있다. 미국과 구소련(러시아) 등은 이미 오래 전에 외계인과 협상을 통해 신기술을 받아 오면서 그 사실을 숨기고 있다는 것은 통설로 되어 있다

 

중요한 사실은 외계의 별에 우리보다 고도의 진화된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공식화되면 서구사회의 엄청난 가치 혼란과 정신적 대공황, 사회체제의 붕괴까지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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