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차노아를 마음으로 낳았다는 멘탈갑 차승원

방송에서 차승원이 고등학교 때 사고쳤다고 이야기했는데

사실은 23살 때 쯤 아이가 있는 연상 이혼녀와 결혼한 것이라고 하네요.

방송에서 이야기한 것은 아내와 가족을 지키기 위한 것.

차승원씨는 22년 전 결혼을 했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사배기 아들도 함께 한 가족이 되었다고 합니다.

차승원은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라고 입장을 전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소송의 경우

차노아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한 것을

차노아 친부가 명예 훼손했다며 1억을 요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