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방화 화재 이후 재앙같은 복원 수준

사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용 그림 복원도 상당히 화제가 되었죠..

거기에다가 복원을 조사하던 한 교수는 의문의 죽음을 당했습니다. 

자살이라고 발표됐으나 너무나 의심스러운 상황.

(밑에 링크 참고)

2014/01/20 - 숭례문 부실공사조사하던 충북대교수의 미스테리한 자살

숭례문을 자신의 토지보상금 문제로 태운 인간쓰레기 채종기는 

고작 징역 10년을 받았습니다.

복원사업은 재앙수준이고 

그 부실공사를 조사하던 분은 의문사당했습니다.

우리나라 정말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