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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야기

이병헌을 협박한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

LJay 2014. 9. 2. 14:02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20대 여성 중 한 명은 걸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본명은 김다희, 20세)


경찰에 따르면 다희는 지인의 소개로 친구와 이병헌을 만나게됐고

이 자리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50억을 요구하며 협박했습니다.


8월 28일 이병헌측의 신고로 9월 1일 두 사람은 체포된 상태입니다.


강남경찰서 형사과는 이들에게 구속 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의 압수수색 결과 별다른 특별한 자료는 없었다고 합니다.


다희는 걸그룹 글램으로 2012년 데뷔, 엠넨 드라마 몬스타에서 출연하는 등 주목받는 멤버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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