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세레머니 파괴자로 불렸던 대런 플레처 ㅎㅎ
박지성이 골 넣으면 가장 먼저 달려와서 껴안아 세레머니를 못하게 했었는데..
위 편지는 박지성의 은퇴와 결혼 소식에
직접 인사를 하고 싶은 마음에 플레처가 편지를 보냈다고 하네요.
골세레머니 파괴자로 불렸던 대런 플레처 ㅎㅎ
박지성이 골 넣으면 가장 먼저 달려와서 껴안아 세레머니를 못하게 했었는데..
위 편지는 박지성의 은퇴와 결혼 소식에
직접 인사를 하고 싶은 마음에 플레처가 편지를 보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