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쁜 베트남 여자 복서 트란트 킴 냐온

베트남 여자 복서

트란트 킴 냐온 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한국인 아버지, 베트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란 설이 있습니다.

정보가 그다지 많지는 않네요

1997년생으로

복싱경력이 10년정도, 

베트남 미스 스포츠 2010에서 그랑프리 수상.

잡지 모델로도 활동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일화는

트란트 킴 냐온에게 경기에서 진 외국 여자 복서가

"링 위에서 마주 보았을 때 너무 예뻐서 도저히 때릴 수 가 없었다" 라고

인터뷰를 한 적도 있다고 하네요. 말은 안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