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에 참가한 청소년들을 돈받은 알바라고 망언을 한 새누리당 정미홍.
유언비어 유포자로 몰리자
지인에게 잘못들었다고 변명했는데요.
정미홍의 과거발언은 더 가관입니다.
바로 윤창중 성추행사건 때인데
정미홍은 당시 종편채널에 출연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사태와 관련해
"윤창중 대변인이 성폭행해서 죽이기라도 한 분위기"
"미친 광기"
라고 주장했습니다.
성재기 남성연대대표가 사망하자
자신의 트위터에 "노무현 보다는 10배는 더 당당하고 깨끗한 죽음"
등의 발언을 하기도 했지요.
막막을 하면 귀여움을 받을 줄 알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