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노무현 대통령 시절
대통령직속기구에 특별법까지 만들어서 친일파들의 재산을 환수했습니다.
그러나 2010년 조사위원회가 해산,
그래서 친일재산을 조사할 기관 자체가 사라졌습니다.
그 틈을 노린 친일파 후손들이 122건의 소송을 제기,
수백억으로 추정되는 규모의 땅을 찾아갔습니다.
서울 면적의 총 70퍼센트.
독립투사 자손은 가난에 찌들어서 죽어가는데...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요...?
재산의 문제 뿐 아닙니다.
국가 요직 곳곳에 친일파의 후손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사상이 조상과 다른 놈들이 없습니다.
강력한 특별법을 만들어서
재산환수와 더불어
공무원,공기업 임용만이라도 막아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