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이 맞는 표현입니다.
10. 들어나다 > 드러나다
어떤 사실이나 정황이 밝혀지는 것은 "드러나다" 라고 써야 합니다.
9. 몇일 > 며칠
"몇월 며칠" 이라는 표현을 기억하시면 쉽습니다.
'몇일'이란 표현은 국어사전에 없다고 하네요.
8. 왠일인지 > 웬일인지 (어인 일인지, 어쩐 일인지)
7. 금새 바뀌었다 > 금세 바뀌었다 (금세 = '금시에'의 준말)
6. 예기 > 얘기 (이야기의 준말)
5. 오랫만에 > 오랜만에
4. 문안하다 > 무난하다
3. 않하고 > 안 하고
2. 병이 낳았다 > 병이 나았다
1. 어의없다 > 어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