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맺어준 인연, 배우 진구의 연하 여친

예전 무한도전 쓸친소 특집에 나온 진구가

방송 당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짝사랑 중인데 아직 상대 여성에게 고백을 못했다"며

"좋하는 사람에게 말을 못하는 공포가 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방송이 나간 후 상대방에게 솔직히 고백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하네요.

교제한 지 4개월째

진구의 여자친구는 4살 어린 회사원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