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베르더 브레멘 선수
아론 훈트
1986년 생
심판이 패널티킥 선언했으나 자신은 걸려 넘어진 것이 아니라고 인정해서 무효.
또 심판이 코너킥 선언을 했지만 자신에게 맞고 나갔다고 인정해서 골킥 선언.
스캔들로 어렸을 때 인종차별로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정중하게 해명했고 징계가 취소된 적이 있습니다.
분데스리가 베르더 브레멘 선수
아론 훈트
1986년 생
심판이 패널티킥 선언했으나 자신은 걸려 넘어진 것이 아니라고 인정해서 무효.
또 심판이 코너킥 선언을 했지만 자신에게 맞고 나갔다고 인정해서 골킥 선언.
스캔들로 어렸을 때 인종차별로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정중하게 해명했고 징계가 취소된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