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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5억을 받은 한선교 사건

LJay 2014. 1. 31. 12:12


요약하자면


1.한선교 의원은 정암문화예술연구회란 단체를 만들어 등록.


2.문체부에 국고보조금 5억원 신청. 하루만에 5억입금.


3.정암문화예술연구회는 주소도 빌린 주소를 사용하는 유령단체나 다름없음.

연구회임원들은 모두 한선교와 보좌관, 연구회원들은 지인과 새누리당사람들.


4.문체부는 독촉은 커녕 반납일을 2회나 연기.


현재 한선교 의원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있습니다.


도청의혹도 있었던 한선교.


앞으로 이런 사람에게 투표한 사람들에게도 

어느정도 책임이 돌아간다면

올바른 인간에게 표가 갈까요?

쓰면서도 짜증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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