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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금천 구로에 조선족 언어특구 만든다는 조희연 본문
서울시 교육감인 조희연 씨가
서울시 남부 3구에 언어 특구를 지정하고,
하얼빈과 연변에 우리 학생들을 캠프 보내겠다는 것이 목표라고
조선족들의 땅이 되어버린 대림동에서 발표했습니다.
당장에 조선족 지문날인을 부활시켜야 할 정도로
한국사회에서 조선족 부작용이 심각한 상황인데
특구 지정까지 하다니요...
문제는 조희연 교육감뿐 아니라
한 자리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런 자국민 괴롭히는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말이지 한국 내에선 한국 서민들이 가장 천한 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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