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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금천 구로에 조선족 언어특구 만든다는 조희연

LJay 2019. 10. 22. 15:25

 

서울시 교육감인 조희연 씨가

 

서울시 남부 3구에 언어 특구를 지정하고,

 

하얼빈과 연변에 우리 학생들을 캠프 보내겠다는 것이 목표라고

 

조선족들의 땅이 되어버린 대림동에서 발표했습니다.

 

당장에 조선족 지문날인을 부활시켜야 할 정도로

 

한국사회에서 조선족 부작용이 심각한 상황인데

 

특구 지정까지 하다니요...

 

문제는 조희연 교육감뿐 아니라

 

한 자리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런 자국민 괴롭히는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말이지 한국 내에선 한국 서민들이 가장 천한 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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