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모의 여자 교통경찰 사진

중국방송에 나온 모양인데

이름이 류영미라고 하네요

중국어사이트를 번역한거라 확실치는 않음

북한에서는 교통경찰은 외모순으로 뽑고

24~26세까지만 일할 수 있다고 합니다.

김정은 돼지새끼도 애비를 닮아서 예쁜여자만 공직에 두고 싶나봅니다 ㅡ ㅡ

중국사이트 번역한 것을 보니

북한 여경찰들이 우리나라 화장품을 쓴다고 하네요. 그것도 최신 화장품으로ㅎㅎ

저 사진 속 류영미씨는 인터뷰 중 기자의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현재 남자친구가 없고

군인남친을 만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북한에서는 배우자직업으로 군인을 최고로 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