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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의 가방을 들어주던 박효상 상무의 과거 본문
이번에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재용
그리고 이재용의 짐을 들어주던 옆의 남자는
박효상 상무라고 합니다
그런데 박효상 상무의 과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직 한계례신문 기자로
삼성에 자주 출입하며 삼성그룹에 가장 비판적 기사를 내보낸 기자였는데
삼성전자로 이직
그런데 이런 경우가 꽤 있다고 하네요
삼성에 대한 비판기사를 썻던 주진우 기자에게도 엄청난 제의가 들어왔지만
거절했다고 말 한 적이 있습니다
돈으로 안되는 것도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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