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구속영장 기각시킨 조의연 판사의 과거

미르 K스포츠재단에 204억원

한국 동계스포츠 영재센터 16억 2800만원

코레스포츠 213억 등

총 430억의 뇌물을 건낸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의 이재용은

증거와 증인이 넘쳐나는데

구속영장이 기각되었습니다

기각한 부장판사는 조의연

조 씨의 대기업 총수에 대한 아부는 이번 일 뿐이 아닙니다.

2016년에만 3번의 기각이 있었는데

비리의혹 롯데그룹의 신동빈에게도 구속영장 기각,

배출가스 조작사건 폴크스바겐 박동훈 전 사장 구속영장 기각,

가습기 살균제 존 리 전 옥시 대표 구속영장 기각.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네요

더 이상 민주주의국가라고 부르기 힘들 정도.

특검은 당장 조의연 판사부터 파헤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