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청문회에 나온 증인 김종 전 차관이 박태환에게 협박을 했다는 사안에 대해
"박태환 측에서 먼저 만나자고 연락이 왔고
만나보니 박태환 쪽에서 먼저 리우를 보내달라고 얘기를 했다" 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협박에 대한 건은
"내가 그 입장이 안된다고 얘기하면서
만약 리우에 가지 못했을 때 내가 박태환에게 해줄 수 있는게 뭔지
설명했는데 박태환이 잘못 받아들인 것 같다."
2016/11/21 - 김종 차관의 제의를 녹취하여 공개한 박태환
위의 링크 글도 읽어보시고
정황을 봐서 판단하시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