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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예측한 박근혜 하야와 반기문 시나리오 본문
한 언론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12월 21일 수요일 이후 3~4일 이내에 자진 사퇴할 것이란 시나리오를 기사화했습니다.
그 시나리오의 내용입니다.
이정현 대표가 12월 21일 당대표 사퇴한다고 이미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결정은 혼자 내린 것이 아니고
12월 21일 수요일을 자진 사퇴의 날로 잡은 이유는
반기문 UN사무총장의 크리스마스 휴가 일정과 맞춘 것이라고 주장.
국민들의 반발을 도저히 컨트롤 할 수 없는 현 상황에서 청와대가 선택할 방법은 외통수뿐이며
임기가 끝나는 반기문이 크리스마스 휴가와 함께 귀국한 후
반기문의 설득으로 인해 박근혜가 자진 사퇴를 발표하면서
탄핵정국이 급변할 것이라는 시나리오
박근혜의 사퇴로 인해 황교안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은 채
60일 이내에 대선을 치를 것이며
반기문은 대통령을 자진사퇴 시킨 국민적 영웅으로 차기 대통령에 당선,
야당은 닭 쫏던 개가 될 것이라는 분석.
이대로 진행되진 않겠지만
정말 소름끼치게 무서운 시나리오입니다.
밑에는 반기문의 물밑작업과 그것을 팩트폭격한 CNN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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