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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야기

허위경력과 가압류 논란에 대한 미카엘의 해명

LJay 2015. 12. 6. 21:49

미카엘이 운영중인 레스토랑 젤렌의 전 오너가

미카엘의 냉부 출연료를 가압류신청하고

허위경력이 있다고 주장하여 논란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밑에 링크 참고



이에 미카엘측의 반박




"미카엘은 14년차 셰프가 맞다"


"보도된 내용은 허위이며 그 내용에 대해 맞대응을 할 것이다."


"미카엘은 조선호텔 레스토랑에서 셰프로 근무한 것이 맞으며

요리사 자격증도 있다" 라고 주장하며 경력 증명서를 공개했습니다.


이 증명서에는

미카엘이 2002년 11월 4일~2005년 11월 31일

조선호텔 베키아에누보라는 부서에서 

셰프라는 직급으로 재직한 것으로 되어있었습니다.



또한 매수대금으로 인한 출연료 가압류문제에 대해서는

"잔금 중 4억여원을 지급했고

나머지 금액을 지급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있다"

"젤렌을 인수하기 전 오 모씨에게 부채가 있었는데

이 부채를 해결해야 잔금을 처리하겠다는 조항이 계약서에 있다"


냉부 제작진 측도

보도된 내용은 허위이며


"미카엘이 불가리아 쉐라톤 호텔에서 일하다가

조선호텔 경력 셰프로 일을 했다"


"조선호텔에서 요리도 하고 홀에서 손님들에게

음식에 대해 설명하는 전반적인 업무를 했다"

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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