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병을 포탄이라고 알려준 포탄 안상수 창원시장입니다. 안상수 시장은 지난 9월 4일 프로야구 NC다이노스 새 야구장을 진해에서 마산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진해구 출신 창원시의원들 및 진해의 구민들과 마찰이 있었다고 합니다. 계란을 투척한 시의원은 NC 새야구장 입지변경에 반대하고 있는 창원시 진해구 소속 김성일 의원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