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타키자와란 이름으로 AV배우 활동 하다가 로라 미사키로 개명한 여자. 이번에 중국에 어느 갑부가 15년간 85억을 지불하는 전속계약을 맺고 비서로 고용했다고 합니다. 로라미사키는 이 갑부의 개인비서로 활동하면서 연예계 활동에 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계약서 내용에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 이란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