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코카콜라와 제로 칼로리 콜라를 끓였을 때 결과 비교입니다. 오리지널은 끓이면 끈적한 점성이 많이 남는데 이건 함유되어 있는 설탕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반면 제로 콜라나 스프라이트 제로 같은 제품들은 끓였을 때 약간의 찌꺼기만 남는데 설탕 대신 아스타팜으로 맛을 냈기 때문입니다. 은근히 깔끔한 맛이라며 제로만 먹는 사람들도 꽤 있는데 당 차이 때문에 그런 듯 싶습니다. 밑에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