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자체가
호주 자국민은 아무도 안하려는 3d업종의 노동력을 보충하기 위한 제도.
그나마 돈도 중간업체가 다 나눠먹어서
고생과 호주물가에 비하면 적은 돈.
시티에서 괜찮은 잡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이며,
한국인 사장은 최저시급도 안지키고 쓰레기같은 임금으로 부릴려고 한다네요..
영어가 어느정도 되지 않으면 그냥 농장에서 밭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워킹홀리데이 자체가
호주 자국민은 아무도 안하려는 3d업종의 노동력을 보충하기 위한 제도.
그나마 돈도 중간업체가 다 나눠먹어서
고생과 호주물가에 비하면 적은 돈.
시티에서 괜찮은 잡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이며,
한국인 사장은 최저시급도 안지키고 쓰레기같은 임금으로 부릴려고 한다네요..
영어가 어느정도 되지 않으면 그냥 농장에서 밭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