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만에 알아낸 블로그 실제 구글 애드센스 광고심사기준

다른 분의 블로그를 제가 대신 구글 애드센스에 가입하고 신청을 한적이 있습니다.

1차,2차심사 모두 한번에 됐습니다.

포스팅 갯수는 18개뿐이고 블로그 만든지도 한달쯤 된 블로그였습니다.

그러고나서 나중에 제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려고 심사를 맡으니

1차부터 떨어졌습니다.

컨텐츠부족으로..

컨텐츠를 많이 늘리고 텍스트도 늘리고,

1차는 통과가 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2차에서도 심사승인이 거절됐습니다.

총 10번정도 거절...

두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첫번째 문제는 텍스트였습니다.

직접 쓴 텍스트의 양, 이것이 많아야 합니다.

처음 다른 분의 블로그는 포스팅갯수는 적었지만 

인터넷에 겹치는 글이 없는, 자기가 직접 타이핑한 텍스트 양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번에 1,2차 심사를 통과했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 문제는 

애초에 무턱대고 신청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구글에서 심사탈락을 하고 텍스트가 많이 들어간 포스팅 수를 늘리면서

계속 탈락할 때 마다 신청했습니다.

탈락>포스팅하기>탈락을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애드센스광고를 진행 중이던 다른 블로그보다도 글이 많아졌는데도

결과는 탈락이었습니다.

두번째 문제의 해결방법은 애초에 심사기준에 적합한 블로그를 만들고 나서

구글애드센스에 심사요청을 하는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제 경우는 계속 탈릭이 되어서 애드센스 포럼에 글을 남겨서 승인이 되었습니다.

컨텐츠부족이 심사거절의 이유고,

텍스트가 많이 포함된 포스팅의 수를 심사기준보다 많이 올렸는데도 탈락이 되신다면

구글애드센스 포럼 운영자님께 글을 올려보셔야 됩니다.

보통 텍스트가 많이 포함된 글 수가 50개정도면 무난하게 심사승인이 떨어진다고 하니

애초에 50개이상의 텍스트 컨텐츠를 확보하여 심사를 요청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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