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kCok

북한 김정은 스위스유학시절 왕따였던 학창시절이야기 본문

볼만한 자료들

북한 김정은 스위스유학시절 왕따였던 학창시절이야기

LJay 2013. 12. 19. 11:51




1. 별명이 '딤정은' 이였다고 합니다.


스위스 유학 시절 동급생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김정은이 아니라 '딤(dim:멍청한)정은' 이라고 놀림받았다고 합니다.



2. 오덕후 등신 왕따


영어는 한마디도 못하고, 시험은 항상 낙제, 농구와 컴퓨터게임만 하루종일 하던 아이



3. 중등학교 조차 졸업 실패


스위스 베른국제학교에서 하기당 2900만원이나 하는 비싼 등록금을 냈지만

결국 중등교육검정시험에 준하는 어떠한 졸업자격증도 획득 못함.

거의 머저리 수준


4. 포르노 잡지


한번은 가방안에서 포르노잡지를 다발로 가지고 왔다가 걸린 적도 있습니다.

이제 권력을 얻었으니 이 돼지놈이 할 짓을 생각하니 역겹네요.



5. 국제학교 시절 학생들 증언


1993년 입학 당시 "영어를 전혀 못하고 아주 강한 악센트를 갖고 있었다"며


"김정은은 자기를 표현하려 애를 많이 썼는데 독일어(스위스공용어)를 못했고,


수업시간에 질문을 받으면 심하게 당황스러워해서 선생님들도 그냥 놔두는 편이었다"


라고 증언.




6. 김정은의 학교자퇴와 그 이유


김정은이 미국 문화에 너무 빠져있자 

김정일과 북괴 수뇌부들이 고심끝에 자퇴시킴..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