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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낼 때 마다 최악의 타이밍이었던 비운의 그룹 엠투엠

LJay 2013. 11. 17. 19:19







불후의 명곡에서 나온 엠투엠..


태안사태로 인한 '새까맣게'의 방송중단은 어이가 없네요.

실력있는 그룹인데 참 운이 없는 듯..


엠투엠은 sg워너비와 연습생시절부터 같은 소속사였고, 

같은 디렉터와 작곡가로 서로 비슷한 음악을 했기 때문에 

두 그룹의 경계가 모호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m to m 1집과 2집에 객원보컬로 김진호가 활약하면서

심지어 엠투엠은 sg워너비의 아류라는 말까지 듣기도 했다고 하네요..


실력있는 그룹이니 이번에 더욱더 잘 풀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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