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가수 황영웅 과거 학폭논란과 공개된 전과기록

 

유튜브채널 연예뒤통령이존호에서 공개된 내용입니다.

 

MBN 불타는 트롯맨의 출연자 황영웅이 과거 일진으로 학폭을 했다는 제보와

과거 상해 전과기록이 공개됐습니다.

 

황영웅은 2016년 3월 4일에 상해로 인해 검찰처분을 받은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에서 피해자는 검찰의 권유로 인해 합의금 300만원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현재 상해 전과가 남아있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이진호는 황영웅의 과거 폭력사건과 관련해서 

"그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도 폭행 가해는 이어졌다"며 

"폭행이 상당히 오랫동안 이뤄졌다"고 폭로했습니다. 

 

또한 "황영웅이 술을 마신 뒤에는 폭행의 강도가 세졌다"며

"지인들이 지나갈 때마다 황영웅은 이들을 괴롭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황영웅의 과거 사진, 이레즈미 타투, 커플 문신 등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이와 관련, MBN '불타는 트롯맨' 측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는데요.

우리 사회에서 가장 민감한 사안이라 앞으로 이 사람을 TV에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