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파이 의혹을 받고 있는 인민일보 지국장 저우위보 저우파

 

 

전 강원도지사 민주당 최문순과 항시 붙어 있었던 저우위보

 

저우파

1975년생으로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한국 지국장으로

중국 스파이 의혹을 강하게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논란이 되자 직접 포탈에 개인정보 삭제를 요청했다고 하여

인물정보가 나오지 않는 상태

 

 

한국 정치인들에게 접근하는데...

중국 공자학원, 차이나타운 등 중국국가사업 유치의 핵심실세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공산당이 여러 국가에 만든 비밀 경찰청이 하나둘 적발되고 있는데

이 사람과 그 지국은 중국공산당의 공작기구로 보여지네요.

 

의혹이 가는 부분은 남김없이 수사하고

접촉이 있었던 정치인들 또한 주고 받는 돈이나 이권 등이 있었는지 반드시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