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골목식당 이대백반집
1년 반 동안 백종원이 직원들을 보내서
경고했는데도 전혀 말을 듣지 않다가
결국 백종원 분노 폭발
눈물까지 보였는데
변한건 없네요
뚝배기 쌓아놓은거 백종원이 만지작 거릴 때
너무 열받아서 혹시 주인 머리를 뚝배기로 깨버리진 않을까 걱정이 됐을 정도 ㅎㅎ
그런데 녹화 이후 찾아간 어느 유튜버의 영상 캡쳐입니다.
(영상은 허락맡고 찍었다는 것 같네요)
이미 손님이 현금으로 계산을 하고나서
현금영수증을 요구했는데
이대백반집 주인이 바쁘니깐 차라리 그냥 카드로 계산하면 안되냐고 했던 상황.
손님은 그냥 그대로 나갔다고 합니다.
현금영수증도 그렇지만
노인네가 왜 필요하냐는 둥 뒷담화는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