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이 각종 빌런들로 인해 시청률이 10퍼센트가 넘어가면서
방송을 탄 식당들에 손님들이 폭발적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번 청파동 편에선 백종원이 인정한 수제버거집 버거인이 그렇네요.
토요일 오전 11시 반 상황
줄이 엄청나네요.
평일은 오전 11시 30분 ~ 오후 9시
토요일은 오전 11시 30분 ~ 오후 7시까지 영업한다고 합니다.
일요일은 휴무
미세먼지도 최악인데 줄이 엄청나네요.
하숙골목이 있는 주택가라 여기도 당분간은 민원이 심각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