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유튜브 라이브로 넘어간 대도서관
한국에서 유튜브 간판 모델로 홍보도 많이 하던 것 같은데
이번에 생방송은 트위치 방송으로 넘어간다고 하네요.
2년 동안 하면서 불편한 점이 많았다고 합니다.
점차 좋아지겠지만 라이브 서비스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유튜브는 부족한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현재 인방 플랫폼 이용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트위치는 새로하는 초보 스트리머에게 매우 불리한 환경이고,
오히려 처음 시작하는 초짜들은 아프리카방송이나 유튜브라이브가 낫다고 말합니다.
녹화방송은 무조건 유튜브이고요.
대도서관 정도의 인지도면 트위치가 적절한 선택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