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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화제에서 일본도 휘둘러서 스크린 찢은 일본 감독

LJay 2018. 12. 27. 00:24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참가한 일본영화 감독 나루세 키요토.


살아있는 게이샤의 밤으로 초청됐는데


무대인사 중에 가짜 일본도를 휘둘러


CGV 스크린에 구멍을 내놨습니다.






밑에는 찢어진 자국




영화나 잘 만들것이지, 나대는 정도만 헐리웃이네요.


배상비로 천 만원 정도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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